비개방 매부리코 복코 성형의 명가

사진이 있는 비개방 코성형 후기
코수술 전후의 생생한 많은 이야기들이 사진과 함께 있습니다.
꼭 읽어보셔서 많은 궁금증들을 해결하세요~^^
리벤스이비인후과
흉터가 보이지 않는 비개방 코성형, 비염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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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부리코+휜코+비중격+하비갑개 수술 솔직후기

아래에 전후사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솔직후기입니다. 쓰고 나니까 엄청 길어요 ㄷㄷㄷㄷ
매부리코에 컴플렉스를 갖기 시작한 지는 거의 10년 정도 되었네요. 고등학교 시절부터 제 코뼈가 크고 퍼져 있다는 건 의식했어요. 시력이 나빴지만 필수적인 경우 아니면 안경을 벗고 지냈어요. 안경 때문에 더 눌리고 커질까봐서요 ㅜㅜ 게다가 매부리코는 사진 잘 나오기 힘들죠. 얼굴 정중앙에서 인상을 좌우하는 코인데 울퉁불퉁하면 눈입이 어떻든 머리모양이 어떻든간에 세련미가 반감됩니다...
기관지 관련해서도 트러블이 종종 있었어요. 기침가래는 사계절 가리지 않았구요 봄가을 환절기에는 시간 나면 동네 이비인후과 가는 게 일상일만큼 코감기 목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하필 코 막힌 날에 누가 노래방이라도 가자고 하면 일생일대의 고뇌였습니다 ㅎㅎㅎ 입으로 숨쉬다가 짜증이 확 나서 CT를 찍었는데, 비중격이 꽤나 휘어있다더군요. 부비동염이 심할 때면 얼굴 싸매고 바둥거릴 정도로 통증이 심했답니다. 워낙 기관지 환자들이 많은 세상이라 엄살부리긴 민망했어도 내심 괴롭고 고생스러웠어요.
얼마 전부터 개인적인 일들이 잠잠해지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좀 생겼어요. 예전부터 눈엣가시 같던 매부리코가 평소보다도 더 거슬리더군요. 그래서 타이밍 놓치기 전에 수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병원 고르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매부리코성형' 검색하니 리벤스 이비인후과가 바로 뜨더라구요. 무보형물 성형에 과장광고 없다는 점에 벌써부터 마음이 기울긴 했어요. 그래도 너무 일찍 선택하면 무모하니까 여기를 1순위로 두고 다른 곳도 뒤져보았습니다. 하지만 성형외과들 특유의 그 상업성 넘치는 광고들... ㅎㅎ... 메이크업에다 조명까지 딱 봐도 애프터에만 힘준 게 티나는 비포애프터 사진들... 거기에 광고모델들 생김새도 인조적이고 저속해 보여서요. 사람에 따라선 그런 생김새가 매력적이라는 분도 있겠지만 제 눈엔 그런 얼굴은 광고가 아니라 만류나 다름없어요; 인조적이거나 설정이 과도한 광고사진들 다 거르니까 그것만 빼도 몇 군데 없더군요. 리벤스 이비인후과, 체인형 이비인후과 1곳, 성형외과 2곳. 여기까지 좁히고 문의했습니다. 성형하는 사람들 보면 10군데 15군데 돌기도 하던데 저는 성격이 단순해요. 그렇게까지 에너지를 분산투자하긴 싫었어요.
그런데 보형물 안 넣겠다는 곳이 드물어요. 전 코가 커서 축소를 하려는 사람이거든요. 자가조직이든 인공조직이든 깎아놓은 코에다 뭔가를 또 올린다는 게 이해가 안 됐어요. 그런데 제가 문의한 다른 체인 이비인후과에서는 매부리 제거후 보형물을 '반드시' 넣어야 매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보형물 없이 성형하는 곳들은 어째서 있는 건가요? 그 이비인후과는 바로 걸렀습니다. 다른 곳은 상태에 따라 개방형으로 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야 확실하고 안전하대요. 흉터도 확실할 테니 거기도 걸렀습니다. 아, 무보형물로 하는 곳이 있긴 있었어요. 그런데 성형외과 전문의셨어요. 물론! 성형외과 전문의 솜씨 좋고 훌륭한 분들 많으십니다. 하지만 저는 코의 구조적 기능적 문제까지 고려해서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맡기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리벤스로 결정을 내리게 되었네요.
대학병원 성형외과는 애초에 제외했어요. 교수님들도 수술실력 출중하시겠지만 미적으로 감각이 있는지,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이런 건 확인할 길이 없었어요. 비포애프터도 없고 후기도 없고 접근성도 좋지 않구요. 리벤스이비인후과는 수술 전 과정을 의사선생님이 집도하시니 사후관리나 통원 관련해서도 훨씬 편리할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상담 후 알러지반응이나 후각검사를 진행하고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수술 전 수액을 맞습니다. 머리 까맣고 올백해서 묶으신 간호사분이었는데 혈관을 못 찾으시더군요. 그래서 다른 친절한 간호사분이 와서 찾아주셨습니다. 이것까진 괜찮은데, 엉덩이에 항생제 주사한 다음 소독솜도 안 주고 휙 나가셨네요... 저 지혈 못하고 속옷에 피 번졌어요;;; 그분 태도가 무례하신 건 아니었지만 솔직히 성의있다는 인상은 못 받았습니다 ^_^
수술은 편안한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진행됩니다. 저한텐 음악소리가 사알짝 컸어요. 마취주사는 아픈 거 모르겠더라구요. 어떤 주사든간에 눈썹이나 인중에 난 화농성 여드름 짜는 것보단 덜 아픕니다! 안심하세요ㅋ 이후 수술중에는 뼈 뭉개는 듯한 소리, 매부리 갈아내는 소리, 망치로 두드리는 소리 다 들리는데요. 성인이시라면 이정도야 뭐 겁날 것 없어요... 제가 좀 담이 큰가? 별 생각 없었어요. 그냥 어버버 하고 있으면 의사선생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꼼꼼히 말씀해 주십니다. 수술 과정에 대해서는 적을게 딱히 없네요. 담당의께서 잘 해주실거라 믿고 차분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죠... 후반부로 갈수록 입으로 숨쉬는 게 점점 고되고 지치더라는 정도네요. 아참! 웬만하면 수술 전 12시간 동안은 물 드시지 마세요. 수술대에서 소변 마려우면 난감하니까요 ㅇ_<
출혈이 있었기 때문인지 수술 후에 메스껍더라구요. 그런데 영양제 맞으니 괜찮아졌습니다. 수술 후에도 간호사분들과 의사선생님이 상태를 점검해 주세요. 저는 보호자 없이 혼자 갔지만 병원의 관리가 소홀하지 않아서 불편사항이 없었습니다. 모자 준비해 갔더라면 버스타고 집에 가는 건데, 모자를 깜빡해서 그냥 택시타고 귀가했어요 ㅎㅎㅎ 아참 전 한쪽 코만 절골해도 된다고 하셔서 그렇게 진행하고 수술비용 일부 환불받았답니다.

이제 여기서부터 이틀 동안이 최대 고역이에요! 숨 못 쉬고 움직이기 힘들고 수술부위에선 피가 줄줄. 그런데 이런 것들은 문제도 아녜요. 전 목구멍이 아파서 ㅜㅜㅜ 목 때문에 힘들었어요... 잠자기도 힘들었구요... 이틀 뒤에 패킹거즈 빼는 건 아프다고들 말이 많아서 식후에 진통제까지 먹고 갔는데 단단히 각오해서인지 별로 괴롭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다시 마취솜인지 소독솜을 집어넣는데 떫은 약물이 코 타고 목으로 내려와서 삼켜야 했다는 거 ㅜㅜ 솜 빼고부터는 코피만 조심하면 이전보다 살만해져요. 저는 무의식중에 코로 숨쉬는 바람에 한번 코피 터뜨리고 말았답니다.
팁을 드리자면 씻는 게 고민이신 분은 무조건! 똑바로 서서! 머리 감으세요. 저는 씻지 않고는 못 견디는 성격이라 수술 3일째부터 매일 샤워 겸해서 조심조심 머리 감았어요. 샤워헤드 방향을 정수리가 아닌 뒤통수에 고정하시구요 필요할 때만 머리 뒤로 젖혀서 씻어내면 얼굴에 물 닿지 않고도 머리감을 수 있습니다 ㅇ_< 미용실 가서 머리감자니 눈두덩이 핏줄 터지고 코에 이상한 거 붙인 몰골로는 엄두가 안 나서 이렇게 했네요.
7일차에 부목을 뗐습니다. 그땐 붓기가 많아서인지 막 감동스럽진 않았어요. 그런데 열흘째 되던 날부터 갑자기 자신감이 확 상승하더라구요. 제가 왜 망설임없이 수술을 결심했는지 새삼 깨달을 정도로요. 이전과 확연히 달라졌어요. 다르다는 말은 티난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 미간, 코끝 붓기만 제외하면 콧대는 워낙 자연스러워서 흠잡을 게 없어요. 한쪽은 매부리만 갈아내고 한쪽은 절골해서 좁혔더니 진짜 자연스러워요. 필요 없는 술식은 최대한 제외하시는 방식이 정말 좋네요.
한동안은 코 붓기보다 눈가 피멍이 고민이었는데 보름정도 지나니까 굳이 화장으로 가릴 필요 없을 정도로 옅어졌어요. 부목 떼기 전까지는 부목 가리느라 급급했다가 부목 떼면 눈 가리느라 바쁘답니다. 하여튼 이런 건 수술후 2일간의 고충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외출할 때 모자 눌러쓰고 마스크 착용하면 그만이에요. 며칠 조심히 지내다보면 그 뒤로는 하루가 다르게 만족감이 오릅니다.

전 붓기 완전히 빠지기도 전에 신이나서 돌아다녔네요. 매부리코 성형하기 전에는 립스틱이 지워지면 촌티가 났었어요. 코가 크고 휘었으니까 레드립으로 시선을 분산시키곤 했었거든요. 이제는 옅은 색을 발라도 얼굴이 모나보이지 않습니다. 수술에 대해서 후회가 있다면 '진작에 할 걸' 그 생각이죠 ㅎㅎ 비염수술은 앞으로 더 지내봐야 아는 거지만 내시경으로 보면 숨통이 확연히 트여 있구요. 성형은 두말할 것 없이 만족스럽구요. 선생님께서 수술 이후에도 계속해서 주의사항 신신당부하시고 현황 설명해 주신 점 정말 좋았습니다. 내친 김에 전 여기서 보톡스도 좀 맞으려구요. 의사선생님께서 코 잘해주셨으니까 보톡스도 잘 해주실 거라 믿어요~

본 고객님의 수술전후 사진입니다.
사진 공개를 동의하신 분이 후기를 작성하시면, 추후에 리벤스에서 사진을 이렇게 추가합니다.






아트노즈 비개방 코성형

 밖으로 보이는 흉터가 없습니다.

 비주(콧구멍 사이의 기둥)를 가로지르는 일반적인 개방형 절개로는, 밖에서 보이는 콧구멍 사이의 흉터가 생깁니다.

 아트노즈 비개방 코성형은 간단한 시술/수술이 아닌 고난이도 수술로서, 코 안에서만 절개하여, 밖에서 보이는 흉터가 없습니다. 리벤스처럼 매부리코, 휜코, 복코 등 모든 코성형을 비개방으로 수술하는 병원은 흔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비개방 코성형의 한쪽 콧구멍 절개가 아니라, 양측 콧구멍을 절개하여 리벤스만의 기술로 개방 코성형과 거의 동일한 시야에서 수술이 진행됩니다.


 코끝의 부작용을 줄였습니다.

 코끝은 돌출되어 장력(tension)을 많이 받는 부위 입니다. 코끝을 높이면 더욱 장력이 커져서 코끝의 혈류공급이 좋지 않게 됩니다. 비주동맥이 절단되면 코끝의 혈류공급이 현저히 줄게되어 코끝에 염증, 쪼그라듦, 처짐 같은 부작용이 증가합니다.

 개방형 코성형 시에 필연적으로 절단되는 비주동맥을 자르지 않고 보존하여 코끝의 염증, 쪼그라듬 같은 부작용을 줄였으며 수술 후 붓기가 빨리 빠집니다.

 일반적인 개방형 절개(비주 절개)로 생길 수 있는 콧구멍과 비주의 비대칭, 비주의 함몰, 코끝 처짐 등을 최소화 하였습니다.